참고 및 출처 챗gpt
아즈텍 신화에서 태양신은 "우이칠로포치틀리"(Huitzilopochtli)로, 아즈텍 문명의 주신이다. 그는 전쟁과 태양을 관장하는 신으로, 주로 낮의 태양을 상징한다. 태양을 움직이는 힘을 가진 신으로서, 그는 매일 밤 어두운 세계를 지나 태양의 빛을 다시 밝히는 역할을 한다.
또한 아즈텍인들의 보호자이자, 전사들의 수호신으로도 숭배되었다. 아즈텍의 전쟁은 그를 기쁘게 하기 위한 제물로서의 인간을 바치기 위한 의식이 있다.
따라서 단순히 태양만이 아니라, 전쟁, 힘, 그리고 생명의 순환을 대표하는 중요한 신이라할수있다.
우이칠로포치틀리는 멕시코 국기와도 관련이 있는신인데 선인장위에 뱀을 물어뜯는 독수리가 있는곳을 예언했고 사람들이 그곳을 발견해 아즈텍의 수도 테노치틀란을 세웠다는것이다.
인신공양 관련해선 아즈텍인들은 주로 전쟁 포로와 노예를 신에게 제물로 바쳤다. 이들은 종교적 의식의 일환으로, 태양과 다른 신들에게 인간의 생명과 피를 바침으로써 신들의 분노를 달래고, 우주의 질서를 유지하려 한것이다. 제물로 바쳐지는 사람들은 대개 전쟁 포로 혹은 노예 혹은 일부 자원 자발자였다고한다
그리고 현재 나타는 다시 심연의 침공 위기에 직면하고있다
나타 초창기 용들이 지배하던시기에 인간들이 인신공양풍습이 있었고 용을 증오한 오치칸이 이를 훗날 금지시켰음
즉 우이칠로포치틀리 권능은 인간을 제물로 바쳐 심연에 맞서고 나타를 정상화시키는 권능이 아닐까싶다
하지만 그 이후에 나타는 초토화될것이기에 안쓰느니만못한 최후의 수단이 아닐까
그래서 오치칸은 금 원반 두개가 모두 용현자손에 넘어가 인간을 짓밟게될까 염려해 자신이 스발란케에게서 받은 한쪽을 하늘을 나는 뱀선에 숨기고 불꽃주인의 피를 계승한자만 얻을수있게 봉인했던것이다
끝
다음편은 툴란 대화산으로 이어질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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