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통첩의 금 원반을 얻기위한 용현자의 계략
한편 오치칸이 뱀선에 숨긴 금원반을 되찾기위해 용현자는 신분을 여럿 바꿔가며 거짓된 복원의 옥 전설을 나타전역에 퍼뜨림.
복원의 옥은 현자가 퍼뜨린 가짜 leak 였음
가짜 찌라시를 퍼뜨려 보물에 눈이먼 수많은 모험가들을 낚아서 자기대신 원반을 얻어오도록 유도했던거임.
용현자는 스발란케 시대의 유물을 꾸며내어 복원의옥전설이 진실인것처럼 보이게하는 용의주도함을 보였음
이 거짓전설에 낚인 사람중에선 켄리아전쟁이 끝난 10년후 복원의 옥을 찾아 심연재앙의 비극을 끝내려는 한 무리가 있었음
용현자가 꾸며낸 거짓전설에 낚여버린 모험가일동이자 월드퀘에 나왔던 한무리의 여행자임
- 잿더미
https://wiki.hoyolab.com/m/genshin/entry/6553?lang=ko-kr
사진상에는 없지만 이들을 보는 사람이 이 모험단의 대장인 마전사 타이카이며 그의 갓난쟁이딸이 피우나였음
모험단은 악룡에게 전멸했고 어린 비술사 리리우만이 살아서 돌아가게됨. 시간이 흘러 갓난아기였던 파우나는 리리우 에게 아버지의 마지막을 전해듣고 대를이어 뱀선을 찾는 과업을 이어나감
파우나는 마지막순간에서야 복원의옥이 거짓이라는 진실을 알게됐고
진짜 파우나는 죽기직전에 초록이( 오치칸)가 다시 제정신을 차리게 해줬고 용현자에 맞서다 사망한다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