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우마 서리달의 선조격인 휘페르보레아의 실패를 인정하는 발언을 합니다.
사랑이라는 이름의 영원한 별왕관이 낯선 설렘에 깨져버리자
여명의 소녀는 왕관을 은나무 밑에 있는 눈밭에 던지고 결심했다.
「자… 우리는 유골로 황당한 규칙을 다시 만들고, 피로 황량한 북쪽의 땅을 적시며」
「도시 하나와 구름까지 닿는 탑 하나를 세워, 지상 사람들이 더 이상 고통에 눈물을 흘리지 않게 하리라」
휘페르보레아에선 셀레스티아의 권위에 도전하는 하늘까지 닿는 탑을 쌓으려다 결국 멸망했습니다.
서리달부족은 그후에도 계속 선조들의 뜻을 계승해 하늘에 대한 도전을 이어나갔으나
라우마는 그 오랜 도전자체가 허망했음을 시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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