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현자의 결말

그는 맹목적이기만 용족중 나타 초기화 계획에 유일하게 부정적이였고
 

 
 
 
오치칸도 일부러 풀어줘서 인간세계로 보내줬고

 
 
 
 
동족의 미래를 전부 포기하고 지켜보기로한 스발란케의 문명이 노답이라 인간에 대한 믿음을 져버리는듯했음
 

 

 
 
 
슈코아틀의 뜻대로 우이칠로포치틀리가 실행되는듯 보였지만
 

 

 
 
 
 
마지막까지 인간에 대한 믿음을 버리지는 않았음
 

 
 
 
 
죽기전에도 극단적인 나타초토화 계획만을 실행하려한 동족의 선택은 틀렸다고 끝까지 소신발언하는모습이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