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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궁의 과거

고대문명/연하궁

by 물의용신코코무 2023. 8. 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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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 요약

1. 연하궁/와타츠미는 과거 천리?가 지하에 묻은 고대문명의 사람들

2. 빛을 가져다준 시간의 집정관덕에 버팀.

3. 오로바시가 여러모로 도와줘서 다시 지상으로 돌아올수 있었음

 

 

1. 원초의 그분 

동일인: 천상의 영원한 왕좌, 진왕 , 파네스

 

원래 티바트는 일곱왕 도마뱀이 다스리던 곳이었음. 

여기에 원초가 들어와 싸움에서 승리함.

 

일곱 왕이 모두 패배하니 일곱 왕국이 천상에 순종하더라. 원초의 그분이 천지 창조를 시작하매 「우리」——그의 가장 가여운 사람이 이 땅에 나타났더라

 

이후 원초는 티바트에 이것 저것 만들었고 

 

바다와 대양이 반역자와 불복한 자를 거두었나니

 

패배한 원주민들은 지하로 보내짐

 

 

2. 시간의 집정관

동일인:  불멸의 바람, 토요코노카미, 카이로스

 

원초의 그분이 빛이 나는 자신의 그림자를 창조하시니 

그림자의 수는 넷이었더라

 

시간의 집정관은 4명의 그림자중 하나일 가능성이 큼. 과거와 현재, 미래의 순간을 오려붙일수 있는 신임

 

그는 언제나 천풍 일월의 도량이며.. 사제가 토코요노카미의 화신이였더라.  사제께서 이르되 순간에 천겁이 흐르리라. 가는 나뭇가지가 순간 새로운 나무로 성장하니.

 

 

연하궁

 

땅 아래에는 멸망한 고대 문명이 있다는점, 연하궁도 마찬가지였음. 

 

백야국이 해연으로 가라앉기 전 세상은 통일된 하나의 문화를 가지고 있었지.

 

어느날 갑자기 연하궁 사람들은 신으로부터 버림받아 지상에서 지하로 추락함


[불바다의 해]

천상의 두 번째 왕좌가 내려오니, 창세 초기의 전쟁이 다시 열린 것 같더라. 

 

그날은 하늘이 기울고 땅이 열리니 우리 해연 백성의 선조와 대대손손 거주한 땅이 그곳에 떨어졌더라. 이는 암흑의 시대가 시작됨이라

 


[암흑 원년]

 

바다가 일곱 왕의 백성을 거두되 심해의 용의 자손이 통치했던 곳이더라. 우리의 선조가 그들과 전쟁을 일으켰더라. 

 

연하궁 사람들은 당연히 원래 살던 곳으로 돌아가고 싶어함.

 

삶은 끝이 없는 고해며 우리는 귀로를 찾을 뿐이더라.

 

사람들의 기도가 모여 애가가 되니 원초의 그분과 빛나는 그림자 셋이 듣지 못하였더라

 

 

 

한편 원초와 부하 세명은 새 시대를 시작함. 

단지 시간의 집정관만이 달랐음


[암흑의 세 번째 해]     유일하게 우리를 버리지 않은 분은「시간의 집정관」이시더라. 

 

지하에서의 삶이 편안하도록 빛을 전해주고 이로서 암흑의 시대는 저물고 일월 연대가 시작됨.

 

 

3. 현자 아브락스 

동일인: 아베라쿠

 

 

    아베라쿠는 토코요노카미에 의해 지혜의 깨달음을 얻어 태양을 볼 수 없는 연하궁에서 빛을 파냈다고 한다.

 


[밝은 눈의 해, 또는 일월 원년]

「헬리오스」다이니치 미코시 —— 태양의 마차가 완성되니 백야가 도래해 상야가 사라졌더라. 이로부터 일월 연대가 시작되었더라

 

이로 인해 용의 자손이 사람 목숨을 함부로 하던 시대가 끝났고 연하궁의 사람들은 그들과 대적할 수 있게 됐다.

 

 

시야가 밝아지자 살림도 피기 시작하나 아베라쿠는 모함을 받음

 

아브락스가 태양의 아이에 수감령을 받았더라... 태양의 아이는 그의 재능을 시기하여 수명이 다할 때까지 가두었다.

 

 

 

4. 오로바시 

 

마신전쟁중 방랑하던 오로바시가 우연히 연하궁을 발견함.

 

「연하에 살고 있는 저희들의 신이 되어주실 수 있요?」  

그렇게 태양의 아이의 왕권과 외부에 있는 용의 자손의 침략에 맞서는 한 인간과 뱀의 이야기의 막이 오르게 되었다

 

지상으로의 귀환까지 돕고 이후 라이덴과 싸우다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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