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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나의 정체

노드크라이

by 물의용신코코무 2025. 8. 3.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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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츠루미




「다음에 소나기와 함께 오면」
「내가 다른 노래를 불러줄게」
그러나 뇌조가 알지 못했던 사실은 소년이 스스로 자신을 제물로 삼아 바쳤다는 것이다.

괴조가 부족에게 은혜를 베풀기를 바라며, 자신의 살과 뼈가 분리되는 고통을 받길 자청했다.

새해를 맞이하는 축제에서 샤먼은 무고한 사람의 피로 뇌조를 불러왔다.

부족의 사람들은 뇌조가 신성한 제물을 받아들여 왕년과 같이 울부짖으며 신의 계시를 내려주길 기대했다.


인신공양을 일삼던 츠루미에는 사실 류네 부족보다도 더 고대의 어떤 달을 숭배하던 문명이 존재했었습니다





달을 숭배하던 그 고대의 문명은 여섯개의 벽화를 남겼으며..



번역 참고) https://arca.live/b/genshin/36238270



어린 소년(류)을 바친 츠루미 부족의 인신공양 풍습도

사실 같은 지역에 더 이른시기에 있었던 고대의 달문명의 인신공양 풍습의 영향을 받았다고 볼수 있겠지요..



사진참고) https://arca.live/b/archeology4games/36307305

츠루미의 유령들은 나룻배를 타고 달의 집으로 돌아간다는 성불한다는 대사를 합니다.



마찬가지로 이번 pv에서 나온 과거 달의 세자매의 역할은 순환, 다시말해 삶과 죽음을 관장하는것이였습니다




츠루미의 유령이 성불해 저승(달의 집)으로 간다는 대사와 잘 맞는다고 볼수 있겠네요





결국 달(뇌조)이 광장에서 어린 소년소녀(류)를 잡아먹으면 다시 힘을 회복해 빛날것이라고 믿었던 것입니다




이는 원초적, 순수, 순결함을 상징하는 원신에서 달의 이미지와도 맞닿아있네요




2. 공월재건


불꽃 주인은 옛 왕의 부름에 응답해 가사 상태에서 깨어나,

영주들과 한 섭정이 별하늘을 탐구하고 달을 만들려는 위대한 시도를 중단시켰다.



나타 월드퀘에서 천체의 축소판.  공월을 재건하는것이 가능하다는것을 보았으며


과거 슈코아틀이 그 시도를 막아냈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3. 노드크라이 긴밤의 맹세


자치권이 허가된 변방에서 사는 사람도 모국의 백성이다.
얼음 여왕의 경계 없는 자애로움은, 자신을 따르는 이를 내치지 않기 때문이다.
이 국경 수비 소대를 이끄는 준위는 어린 시절부터 그렇게 믿어왔다.
지옥 입구를 배회하다가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하는 영혼을 보기 전까지는….


출격 요청은 여전히 승인되지 않았지만, 준위는 마음속으로 이미 결정을 내렸다.

이곳으로 원정 온 이유는 재앙으로부터 무고한 이들을 지키기 위함인데
어찌 칠흑의 마수가 대지를 유린하고 어머니와 아이의 목숨을 빼앗는 것을 지켜보고만 있을 수 있겠는가?

그게 높으신 분들의 뜻이라면, 그런 명령 따윈 개나 줘 버리라지.


오염된 기운은 북풍에 흩어지고, 아침 햇살이 먹구름을 뚫고 다시금 푸른 대지를 비췄다.


전쟁이 끝났지만 고탑이 맞이한 건 승리한 영웅이 아니라,

죄인이 목숨을 걸고 구한 아이들뿐이었다.

계획에 약간 차질이 있었지만, 이단의 길을 걷는 의사는 목적을 달성했기에 개의치 않았다.
무단이탈과 여왕을 배신한 중죄는 새로운 맹세와 함께 사면되었고
유골로 쌓은 계단에는 새로운 전사가 보초를 서기 시작했다. 심해가 마를 때까지…



뭔가 기시감이 느껴지지 않나요

노드크라이에서 또다시 어린 소년소녀를 실험제물로 바치는 실험이 있었고 도토레가 그와 연계되어있습니다.




「소위 말하는 『인간』이란 복잡한 기계에 불과합니다」

「고작 『최적화된 인간』일뿐이잖아요——
난 당신들이 말하는 『신』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어떻습니까?」



도토레의 소원은 신을 창조하는것이였고 수메르에서 한차례 시도한 전적이 있습니다.



새로운 달의 신상



나아가 콜롬비나는 새로운 신상이기에 기존 달의 세자매의 일원은 아닐것입니다


노드크라이에는 과거 달의 세자매가 남기고 간힘이 남아있으며 과거 얼음의 전대신도 그걸 얻으려다 멸망했던 전적이 있습니다





4. 공월



가장 존귀한 천사가 소년의 이마에 입을 맞추자, 푸른 은나무에서 무수한 얼음 꽃봉오리가 피어났다.

그리고 구름 틈 사이에서 그 배신을 목도한 공월은 몰래 주제넘은 염원을 품기 시작했다…


그리고 방언을 구사하는 요승(요사스러운 성직자)가 요정들의 차르(왕)에게 공월이 잃어버린 힘을 훔칠 수 있는 악독한 계략을 내놓았다.




5. 결론

1) 콜롬비나는 달의 세자매가 아닌 노드크라이에 남겨진 공월의 힘을 이용해 노드크라이인간들을 제물로 바쳐(츠루미의 인신공양 벽화) 재건된 새로운 달일것입니다.


과거 도토레는 인공마신 스카라무슈를 만들어본전적이 있으니 달의 신을 만들 개연성은 있는듯하네요


초승달이면서 동시에 말그대로 새로 태어난 아가 달(new moon) 이 되겠네요.





콜롬비나가 마치 물건처럼 나오는 이유가 그래서가 아닐까싶습니다





이네파와 같은 노이즈가 콜롬비나의 장면에서도 등장합니다

이러한 그녀의 운명은 코드네임과도 연관이 되는것같습니다


damsel"이라는 단어는 '젊은 아가씨'를 뜻하는 프랑스어 'demoiselle' 에서 유래했으며 , "damsel in distress"라는 용어는 프랑스어 ' demoiselle en détresse' 의 번역어입니다 .

이 용어는 현대 영어에서는 효과나 이와 같은 표현을 제외하고는 사용되지 않는 고어 입니다.

이 용어는 중세 노래와 이야기에 등장하는 편력 기사 에서 유래되었는데, 그들은 여성 보호를 명예 와 고귀함 의 개념을 포함하는 기사 도 정신 의 필수적인 부분으로 여겼습니다 .

곤경에 처한 소녀는 한 명 이상의 남성이 납치되거나 다른 위험에 처한 여성을 구출해야 하는 서사 기법 입니다 .

"소녀"는 종종 아름답고 인기 있으며 높은 사회적 지위를 가진 인물로 묘사되며, 판타지나 동화를 배경 으로 한 작품에서는 주로 공주로 묘사됩니다 .

사랑, 욕망, 또는 이러한 요소들의 조합이 남성 주인공이 서사를 시작하고 잠재적으로 용맹 한 영웅이 되도록 동기 를 부여합니다 .

출처 https://en.m.wikipedia.org/wiki/Damsel_in_distress



콜럼비나의 코드명  DAMSELETTE의 어원은 기사문학에서 기사들이 구하는 대상인 곤경에 빠진 젊고 고귀한 아름다운 아가씨인 DAMSEL IN DISTRESS 에서 비롯된듯합니다.






히로인 예고ㄷㄷ




결론) 콜롬비나는 우인단이 훔친 공월의 힘을 바탕으로 도토레가 인신공양해서 재건된 새로운 달의 신

스카에 이은 인공 신 2호기일것이다

신월에는 이중적인 의미가 담겨있는데 새로이 만들어져 재건된 달이자 동시에 초승달이라는 의미가 될것이다

기존 달의 세자매중 막내의 행방도 나오지 않을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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