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땅의 터줏대감이라 할 수 있는 「서리달 아이」는, 오히려 오늘날의 노드크라이와 그리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다.
그들은 너무나 오래되었고, 융통성이 없으며, 마음속에는 본 적도 없는 신에 대한 신앙이 뿌리 깊게 자리하고 있다.
「서리달 아이」는 푸른 숲의 그림자가 그들의 피난처라 믿었고, 보름달의 빛이 모든 상처와 병을 없애줄 거라 믿었다.
그들은 달을 향해 기도했다.
서리달의 여신이시여, 언제쯤 우리의 소원을 들어주실 건가요?
그리고 아무런 답이 없으면 그들은 또다시 물었다. 달을 읊는 사자님, 달의 신께서는 언제쯤 우리의 소원을 들어주실까요?
라우마는 나무의 그림자에서 나와 달빛 아래로 걸어갔다.
그러자 신도들은 그녀의 빛나는 뿔과 은혈의 토템에 예를 갖추었고, 그녀는 그렇게 자취를 감춘 신의 대리인이 되었다.


라우마와 하얀공주는 둘다 달을 숭배하며 숲에 살고 외부세계와 격리된채로 살아가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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