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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시슴 추측(층암거연)

노드크라이

by 물의용신코코무 2025. 7. 1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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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 층암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수상한 편지하나가 있었습니다






NON CUSTOS SI FINGAR ILLE CAENRIUM
NON FULMINEUS EGO LYRAE BARBATOS
NON SI PEGASEO FERAR VOLATU
NON MORPHES NIVEAE CITAEQUE BIGAE
ADDEHUC PLUMIPEDAS VOLATILESQUE
VENTORUMQUE SIMUL REQUIRE CURSUM
QUOS IUNCTOS, AMICA MEA, MISI DICARES.

DEFESSUS TAMEN OMNIBUS MEDULLIS,
ET MULTIS LANGUORIBUS PERES,
ESSEM TE MIHI AMICA QUAERITANDO.

CAELUM DILABITUR,
FALSITAS COLLABITUR.



비록 내가 그 유명한 카엔리움의 수호자라 상상되더라도

비록 내가 뇌성처럼 울리는 리라를 타는 바르바토스일지라도

비록 내가 페가수스의 날개로 날아오를지라도

비록 내가 하얗고 빠른 모르페우스의 전차를 탈 수 있을지라도

날개 달린 존재들과 공중을 가르는 모든 것들을 덧붙인다 해도

바람들의 경로마저 쫓는다고 해도

너는 말하겠지, 그 모두를 내가 보냈노라고, 사랑하는 이여.

그러나 나는 뼛속까지 지쳐버렸고,
수많은 나른함과 권태 속에 소모되었지.

너를 나의 벗, 나의 사람으로 찾으려 애썼건만...

하늘은 무너지고,
거짓은 무너져내린다.







달의 상징을 걸친 신캐는 백마의 모습으로 변해 뛰어다닙니다.



「달은 시와 노래의 딸이요, 월야의 제왕이야. 그녀들은 은빛 가마를 타고 달을 돌았어. 일순마다 자매가 차례로 왕위를 맡았지. 대재앙이 강림하는 그날까지」



달의 여신들이 타던 은빛 가마를 끄는 페가수스가 아닐까 싶네요





그래서 시슴이가 달의 부족상징이 된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예전 카티아도 그렇고 층암거연에 유독 노드크라이나 스네즈나야관련 떡밥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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